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2026. 6. 3 (수) D-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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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7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종로 관철동에 캠프 마련

오세훈, 27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종로 관철동에 캠프 마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다. 23일 오 시장 측은 이른 예비후보 등록 배경에 대해 "시민 속으로 들어가 현장을 뛰겠다는 각오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캠프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관철동 대왕빌딩에 마련된다. 이는 오 시장의 초심과 구도심 발전 의지를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선거 캠프는 청년 정책 위주로 운영하고 캠페인 역시 청년들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구조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與, 인천 연수갑 송영길·계양을 김남준 공천…“전략적 배치”

與, 인천 연수갑 송영길·계양을 김남준 공천…“전략적 배치”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인천 연수갑에 송영길 전 대표를, 인천 계양을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을 각각 전략공천 하기로 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최고회의를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당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강 수석대변인은 “인천 연수갑은 우리 당에 녹록지 않은 지역이자 반드시 사수해야 할 핵심 전략 지역”이라며 “인천에서 5선 국회의원과 인천시장을 역임하고 당대표를 지낸 당의 소중한 자산인 송 전 대표의 중량감을 고려해 전략적

공천 기준·경쟁력 평가 불투명…현역 이승연, 재심·가처분으로 법적 공방 예고

공천 기준·경쟁력 평가 불투명…현역 이승연, 재심·가처분으로 법적 공방 예고

부산 수영구 광역의원 공천을 둘러싼 갈등이 '절차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현역 시의원 이승연이 경선 없이 컷오프된 데 반발하며 중앙당 재심과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다. 단순한 탈락 문제가 아니라 공천 과정 전반의 정당성을 겨냥한 문제 제기다. 이승연 시의원은 23일 시의회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무런 결격 사유도 없이 경선 기회조차 박탈당했다”며 “밀실 단수공천이자 명백한 당규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공천 과정에서 선거구 이동과 전략공천이 결합된 구조를 문제 삼았다. "선거구 바꾸고, 경선 없애고"…공천 구조

부산교육감 선거, 김석준 연임이냐 새 리더십 교체냐 유권자 심판

부산교육감 선거, 김석준 연임이냐 새 리더십 교체냐 유권자 심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6·3 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다시 선거판에 섰다. 김 교육감은 23일 부산진구 서전로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교육의 미래 전환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3·4대 교육감과 재선거 복귀 이후 1년을 각각 ‘기반 구축-도약-정상화’로 규정하며, 앞으로의 4년을 '미래 전환기'로 못 박았다. 문장은 짧았지만 방향은 선명했다. ‘성과는 끝났다’…이제는 전환 프레임 김 교육감은 재임 기간의 성과를 전면에 배치했다. 교육부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 청렴도 최고 수준

민주, 광역 16인 한자리로…정청래 "역사적 사명"

민주, 광역 16인 한자리로…정청래 "역사적 사명"

지선 D-41, 여당 후보 한자리…필승 결의 정청래 '역사적 사명'…尹 지방권력 심판론 29일 의원직 일괄 사퇴…재보선 공천 속도전 더불어민주당이 23일 16개 시·도 광역단체장 후보 전원을 소집해 본격 선대 체제에 시동을 걸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이 모두 마무리된 뒤 당 차원에서 처음 마련된 전체 결집 자리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본관에서 '16개 광역단체장 후보자 연석회의'를 열었다. 추미애(경기)·박찬대(인천)·우상호(강원)·박수현(충남)·이원택(전북)·민형배(전남광주통합특별시)·위성곤(제주)·김상욱(울산)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서울~원주 1시간 출퇴근' 광역전철 연장 공약 발표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 '서울~원주 1시간 출퇴근' 광역전철 연장 공약 발표

국민의힘 원강수 원주시장 예비후보는 23일 광역전철 원주연결로 수도권 시대를 본격 개막하겠다고 첫 공약을 제시했다. 원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까지 서울에서 오는 전철은 양평 지평역에서, 판교에서 오는 전철은 경기 여주역에서 멈춰섰다"며 "끊어진 전철 노선을 원주역까지 연장해 전철 타고 출퇴근하고, 기업이 줄 서는 수도권 시대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강선 연장은 이미 경제성 분석에서 B/C 1.0 이상을 확보하는 등 타당성을 증명해 약 50억원 규모의 '열차 반복선'만 조기 구축한다면 큰 예산이나 열

지역별 선거 이슈

오세훈, 27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종로 관철동에 캠프 마련

오세훈, 27일 서울시장 예비후보 등록…종로 관철동에 캠프 마련

오세훈 서울시장이 27일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든다. 23일 오 시장 측은 이른 예비후보 등록 배경에 대해 "시민 속으로 들어가 현장을 뛰겠다는 각오가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캠프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관철동 대왕빌딩에 마련된다. 이는 오 시장의 초심과 구도심 발전 의지를 부각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선거 캠프는 청년 정책 위주로 운영하고 캠페인 역시 청년들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구조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정원오 “서울, 2030년까지 뉴욕과 경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

정원오 “서울, 2030년까지 뉴욕과 경쟁하는 도시로 만들겠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3일 서울을 2030년까지 세계도시종합력지수(GPCI) 톱3 수준의 ‘글로벌 G2 도시’이자 아시아 경제·문화 1위 도시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G2서울 비전 선포식’에서 “21세기의 경쟁은 국가가 아닌 도시간 경쟁이며 서울의 상대는 뉴욕”이라며 “구체적 실행 방안은 ‘1·2·3·4 전략’”이라고 밝혔다. 1·2·3·4 전략은 서울을 2030년까지 아시아 경제문화수도 1위 도시로 만든다는 목표 아래 △도심 2곳 추가 조성 △3개 청년창업 클러스터 육성 △

정원오 측 “대통령이 침묵 강요?…오세훈 서울이야말로 공포서울”

정원오 측 “대통령이 침묵 강요?…오세훈 서울이야말로 공포서울”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침묵을 강요하는 거대권력”이라고 칭한 데 대해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측은 “오세훈의 서울이야말로 ‘공포서울’”이라고 맞받았다. 정원오 후보 선대위 김형남 상임선대위원장 겸 대변인은 22일 논평을 통해 “오 시장이 이런 말을 할 자격이 있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오 시장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해 1분기 경제 3단체가 내놓은 보도자료가 절반 가까이 줄은 점을 언급하며 “비정상적 상황의 원인 제공자는 이 대통령”이라며 “지난 2월 이 대통령은 대한상의가 발표한 자료가

2026 지선 타임라인

  • 5.14(목)
    ~ 5.15(금)
    후보자등록 신청
  • 5.21(목)
    선거기간 개시일
  • 5.29(금)
    ~ 5.30(토)
    사전투표
    06:00 ~ 18:00
  • 6.3(수)
    본 투표
    06:00 ~ 18:00
  • 6.3(수)
    개표
    투표종료 후 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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