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 2026. 6. 3 (수) D-21

최신 뉴스

오세훈 "동네 가게가 서울 경제 근간"⋯소상공인 위해 3조원 투입 공약

오세훈 "동네 가게가 서울 경제 근간"⋯소상공인 위해 3조원 투입 공약

중장년 디지털 전환 최대 300만원 지원⋯자영업자 안심통장 5000억 투입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자금 3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13일 오 후보는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소상공인 종합지원 공약을 공개했다. 공약은 △금융 지원 확대 △디지털 역량 강화 △위기 소상공인 맞춤 지원 등을 3축으로 삼아 창업부터 성장, 위기, 폐업·재도전 까지 전 단계를 생애주기별로 지원한다. 공약에 따르면 먼저 디지털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소상공인을 위해 ‘디지털 역량

첫 TV토론 끝나자마자 장외전…전재수·박형준 서로 “내가 판정승”

첫 TV토론 끝나자마자 장외전…전재수·박형준 서로 “내가 판정승”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첫 TV 토론회를 마친 직후부터 장외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양측은 토론 직후 잇따라 입장문과 논평을 내고 상대 후보의 토론 태도와 자질을 문제 삼으며 자신들이 주도권을 잡았다고 평가했다. 박형준 후보 측 서지연 대변인은 13일 논평을 내고 “천정궁 문제의 본질은 ‘갔느냐, 안 갔느냐’ 단 하나의 질문”이라며 “전 후보가 전국 생방송 토론장에서 처음으로 천정궁 방문 사실을 인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명품 시계 수수 의혹은 ‘무혐의’가 아니

김재섭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폭행 전과 해명 거짓…5·18 아닌 주폭 사건"

김재섭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폭행 전과 해명 거짓…5·18 아닌 주폭 사건"

"카페 주인에 여종업원 외박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협박" "시민·경찰 폭행 법원 확정…허위해명 땐 고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전과와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 때문이라는 해명은 거짓말이라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틀 전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정 후보는 양천구청장 비서 신분으로 술을 마신 뒤 민간인 2명과 공무집행 중인 경찰관 2명을 폭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 후보는 이에 대해 5

‘까르띠에’ 꺼낸 박형준 vs ‘엘시티’ 맞받은 전재수…첫 TV 토론 격돌

‘까르띠에’ 꺼낸 박형준 vs ‘엘시티’ 맞받은 전재수…첫 TV 토론 격돌

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12일 첫 TV 토론회에서 상대 의혹과 과거 발언을 둘러싸고 거친 공방을 벌였다. 박 후보는 전 후보를 향해 천정궁 방문과 ‘까르띠에 시계’ 의혹을 집중 추궁했고, 전 후보는 박 후보의 엘시티 매각 약속 문제를 꺼내 들며 맞받았다. 먼저 포문을 연 박 후보는 “시민들에게 정직해야 된다”며 전 후보를 향해 “(통일교)천정궁을 가신 적이 있는지, 까르띠에 시계를 안 받으셨다고 분명하게 답변할 수 있는지 말씀해달라”고 압박했다. 이에 전 후보는 “

더불어민주당 부산 원도심 5개 구청장, 해양·관광·금융 연계 '공동 발전' 전략 제시

더불어민주당 부산 원도심 5개 구청장, 해양·관광·금융 연계 '공동 발전' 전략 제시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부산 원도심 5개 구청장 후보들이 공동 발전 전략을 내놓으며 ‘원도심 광역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 북항과 금융, 해양산업, 관광, 도시재생을 하나로 연결해 부산 원도심을 다시 해양수도의 중심축으로 재편하겠다는 구상이다. 김종우, 강희은, 김철훈, 서은숙 4명의 예비후보는 1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 해양시대 10대 공동 비전’을 발표했다. 박재범 남구청장 예비후보는 개인사정으로 참석치는 못했다. 이들은 “원도심은 부산의 찬란한 역사를 만든 뿌리이자 다시 해양수도 부산

김경수 “경남 지역내총생산 100조 늘리고 일자리 15만개 창출”

김경수 “경남 지역내총생산 100조 늘리고 일자리 15만개 창출”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가 12일 경남의 5대 주력산업을 집중 육성해 2030년까지 경남 지역내총생산(GRDP)을 100조원 늘리고 신규 일자리 15만 개를 창출하겠다는 ‘경남 산업대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창원시 성산구 브라운핸즈 라키비움 창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 산업대전환 청사진을 공개했다. 브라운핸즈 라키비움 창원은 과거 창원국가산단 지원시설 역할을 했던 동남전시장을 문화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한 곳이다. 그는 “현재 경남 GRDP가 151조원 수준인데, 5대 주력산업 고도화를 통해 임기 내 추가로

지역별 선거 이슈

오세훈 "동네 가게가 서울 경제 근간"⋯소상공인 위해 3조원 투입 공약

오세훈 "동네 가게가 서울 경제 근간"⋯소상공인 위해 3조원 투입 공약

중장년 디지털 전환 최대 300만원 지원⋯자영업자 안심통장 5000억 투입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자금 3조 원을 투입하겠다고 발표했다. 13일 오 후보는 서울 종로구 대왕빌딩에 마련된 선거 캠프 사무실에서 소상공인 종합지원 공약을 공개했다. 공약은 △금융 지원 확대 △디지털 역량 강화 △위기 소상공인 맞춤 지원 등을 3축으로 삼아 창업부터 성장, 위기, 폐업·재도전 까지 전 단계를 생애주기별로 지원한다. 공약에 따르면 먼저 디지털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중장년 소상공인을 위해 ‘디지털 역량

김재섭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폭행 전과 해명 거짓…5·18 아닌 주폭 사건"

김재섭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폭행 전과 해명 거짓…5·18 아닌 주폭 사건"

"카페 주인에 여종업원 외박 요구했다 거절당하자 협박" "시민·경찰 폭행 법원 확정…허위해명 땐 고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은 13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과거 폭행 전과와 관련해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인식 차이 때문이라는 해명은 거짓말이라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틀 전 공개된 판결문에 따르면 정 후보는 양천구청장 비서 신분으로 술을 마신 뒤 민간인 2명과 공무집행 중인 경찰관 2명을 폭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 후보는 이에 대해 5

정원오 “서울 5도심·6광역 체계로 재개편”

정원오 “서울 5도심·6광역 체계로 재개편”

“종로·강남·여의도에서 청량리·왕십리, 신촌·홍대 추가” “용산·마곡·구로가산·잠실·상암수색·창동상계 광역 육성” “경부선 지하화·공공기관 이전부지 비즈니스 콤플렉스” “수색·연신내, GTX-A와 뉴타운 연계…대수도권 연결망”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서울 공간대전환’ 공약을 발표하며 서울시를 5도심 6광역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기존 종로·강남·여의도로 이뤄진 3도심 체계를 청량리·왕십리와 신촌·홍대를 추가한 5도심 체계로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청량리·

2026 지선 타임라인

  • 5.14(목)
    ~ 5.15(금)
    후보자등록 신청
  • 5.21(목)
    선거기간 개시일
  • 5.29(금)
    ~ 5.30(토)
    사전투표
    06:00 ~ 18:00
  • 6.3(수)
    본 투표
    06:00 ~ 18:00
  • 6.3(수)
    개표
    투표종료 후 즉시

Shorts